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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2007.06.25 09:31:29

냉혈사제 *.155.14.6 조회 수:385

안녕하세요 아레스 카루 ㅇㅏㅆㅏㄹㅏㅂㅣㅇㅏ  입니다

어제 격은일이 좀 마음을 씁쓸하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모라 네레아 근처에서 클 정모시간전에 별로 할일 없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창고에 뭐 지를것좀 없나 ㅡㅡ;; 해서
뒤적거리고 있던 중 귓말이 하나 날라왔습니다.

"저 쪼랩 전산데요 악세사리 셋팅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여쭤볼께요"

저도 랩이 60이 안되는지라 제가 아는범위에서 대답해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전귀좀 보여주세요" 하더군여

그래서 거래버튼 누르고 보여줬습니다.
근데 갑자기 상대방창에 푸른보석상자를 올리더군여...
그래서 얼른 거래 취소하구 말했습니다.

"어라..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했더니 휙 돌아서 사라지시더군여....
참.. 화난다기보다는 마음이 씁쓸하더군요..
사기군이라고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선량하게 겜하시는 분들이 나온을
자꾸 떠나고싶게 만드는 그런 행위는 좀 삼가해주셨음 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정말 저랩유저분들이 돈좀 달라 귓하시면
본케로 접해서 차라리 쩔을 해 드리겠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그런것도 점점 하기 싫어지네요....

답답해서 쓸데없이 몇자 적어봤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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