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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그만 씻을수없는 죄를...

2004.06.13 03:56:07

showjean (테스트서버) *.187.48.247 조회 수:2326

범하고 말았습니다.

술을 마시고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마침 비틀거리며 앉아 있는 그녀를 보게된것입니다.

아....

저는 그때 왜 몸속에서 끓어오르는 욕망을억제하지 못했는지,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저는 지퍼를 내리고, 순식간에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배설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래서는 안되는거였는데... 그순간을 참지 못해서....

그후 그녀는...







변기속에서 날개를 펄럭이며, 헤엄치고 있더군요 -_-


집에 돌아와서 급했던 소변을 보려는데 왠 나방(암컷이라 치고 -_-)이 앉아 있더니

갑자기 소변줄기로 날아들어서 함께 다이빙을 하지 않겠습니까?

삼가 나방의 명복을 빕니다. (__)


순간 다른생각을 하셨나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