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신전 아이템들이 풀림으로 나온에도
모처럼만에 생기가 도는듯하다
장사꾼들은 상자는 3000~ 5000 만원에 파는가 하면
모루꾼들은 벌써 부터 +7 짜리 아이템들을 찍어내었다. 참 대단들 하다
참고로 어제 본인의 친구는 다크베인을 6개 사서 (개당 3천만언) 1 부터 고강질을 시작하였고,
일강은 단 한개도 쓰지 않았다... 이유는 일강바르다가 1 에서 2 만들때도 날려봤단다.. ㅡㅡ;;
평소 고급줌서 앵벌을 주로 하는 친구녀석은 고강만 100 개가 넘게 갖고 있는 노가다의 황제인 넘이다 ㅋ
이런 이유에선가.. 다크베인 +6 을 2개나 찍어 내었다... 참 신기하였다...
여기서 잠깐 모루의 성공비결을 나름데로 요약해본다면... (친구가 하는 모루질의 특징)
우선 +1 짜리 아이템들을 모두 +2 로 만든다... (일강을쓰던 고강을 쓰던 ..ㅡㅡ;)
그리고 다시 +3 짜리로 모두 만들고, 또 +4 짜리로 모두 만드는것이다. (+4 때는 최대한 고강을 쓰라는 충고)
이런식으로 아이템을 몇개사서 최대한 질러놓고 시작하는것이다.
내 친구같은경우 +3 까지는 다 만들었고, +4 에서 한개가 날라갔다. (고강이었음에도 날라갔다..)
+5 만들떄도 한개가 날라갔다. 그렇게 해서 +5 짜리 다크베인이 4개를 만든것이다..
여기서 다시 러쉬.. 첫번째는 날라갓다. 그리고 바로 두번째 성공... 다시 세번째 실패... 마지막 네번째 성공..
부럽다... -_-;; (배아파.. ㅡㅡ;;)
아무튼.. 이제 지존 무기들도 늘어 난것임은 확실하다. 그럼으로 나온의 경제상황도 바뀔것이다.
이 경제 상황에 대하여 '대강 이렇게 돌아가지 않을까?' 하시는 분은 리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왕의 귀환은 언제 패치 되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