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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04.11.14 00:20:43

showjean (테스트서버) *.187.48.247 조회 수:748

업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ㅎ

다들 잘지내시죠??

홈피관리도 못하고 업뎃도 한개도 안하고 ㅎㅎ 노리누리에 기사올리느라고 좀 그래요 ㅎ 아무레도 남에 집에선 조금 더 조심해야하는 법이니까 ㅎ

그냥 사는 이야기나 해볼까해서요. 얼마전에 저희 클 정모를 했어요. 5명이 전부지만, 그래도 모여서 잼나게 놀았답니다. ㅎ 평소엔 쟁을 안하는 편인데 그날은 밤새도록 신나게 쟁했죠 ㅎ 비록집이 아니라서 조금 실력발휘를 하지는 못했어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그러고는 다들 바빠서인지 게임에서 자주 못만났네요. 하긴 저만 맨날 노는 백수이니 그렇기도 하겠죠.

11월이에요. 입동도 지나고 쌀쌀하죠. 살갖에 느껴지는 추위보다는 마음속으로 느껴지는 써늘함이 더할수도 있는 계절일거에요. 누군가 그리워지기고 하고, 눈이 오면 어떻하나 걱정도 되기도 하고, 후아 이제 한살 또먹는구나하는 생각도 나고 ㅎ 모두가 같은 마음이겠죠.

마음따듯하게 가지시고요. 건강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ㅎ 졸린눈을 부릅뜨면서 쓰는것이라 앞뒤내용없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