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풍기 -0-
2004.07.28 19:00:33
한 여름의 지존벗, 나의 풍기가 하루밤만에 작별을 고하고 말았습니다. ㅜ_ㅠ
비록 1단은 안돌고, 2단이 1단, 3단이 2단으로 돌던 풍기였지만, 이제 아예돌지 않게 되자 참 마음이 아프군요.
언제나 옆에서 저와 일상을 함께한 벗이었는대...
새로운 벗을 만날때까지 괴로운 나날을 보내야만 하겠습니다.
너무 더워서요 -0-
돌아라 풍기야!!
네가 안돌면 내가 돌아삔다!!
비록 1단은 안돌고, 2단이 1단, 3단이 2단으로 돌던 풍기였지만, 이제 아예돌지 않게 되자 참 마음이 아프군요.
언제나 옆에서 저와 일상을 함께한 벗이었는대...
새로운 벗을 만날때까지 괴로운 나날을 보내야만 하겠습니다.
너무 더워서요 -0-
돌아라 풍기야!!
네가 안돌면 내가 돌아삔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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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9 09:59:44 *.241.78.242ㅡ.ㅡ;;; 저는 풍기라고 해서.. 풍기물란...................모 요런건줄 알앗는데.. 에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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