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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005.04.08 20:09:09
이름...
말그대로 이름이죠..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구요..
만약 이름이 없다면...
멀리있는 사람에게는...
일일이 그사람앞에가서 툭~하고 건드려야지 상대방을 부르겟지요?
전화통화때는 상대방이 누군지 어떻게 알런지...ㅎㅎ
생각만 해두 참 당황스럽네요 ^^;;
나온을 한지도 어~언 1년이 가까워 져갑니다...
나온을 통해서 좋은 형님들도 많이 알게되었고...
연락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항상 느끼는것인데..
전화통화를 할때에도...예를들어...로그형 저 법사에요...
이렇게 캐릭명을 말하곤 합니다...
가끔은 여자친구도 저에게 캐릭명으로 부르기도 하구요...
나이트 온라인은 연령층이 약간 높은데...
형님들이 가끔 와이프~마누라~,누님들이 신랑~자기~등이라고 부르시더라구요...
머 게임상이니..어쩔수없겟지만...
평소생활에서도..
많이 생기는 일이곤 합니다...
부모님꼐서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만 같아서...
아쉬움에 몇자 적어보아요..^^;;
오늘부터라두...
자신의 소중한 반쪽에게...
소중한 이름을 부르는걸 어떨까요...
정숙아~사랑해~♥ 하고 말이에요 ^~^;;
말그대로 이름이죠..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구요..
만약 이름이 없다면...
멀리있는 사람에게는...
일일이 그사람앞에가서 툭~하고 건드려야지 상대방을 부르겟지요?
전화통화때는 상대방이 누군지 어떻게 알런지...ㅎㅎ
생각만 해두 참 당황스럽네요 ^^;;
나온을 한지도 어~언 1년이 가까워 져갑니다...
나온을 통해서 좋은 형님들도 많이 알게되었고...
연락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항상 느끼는것인데..
전화통화를 할때에도...예를들어...로그형 저 법사에요...
이렇게 캐릭명을 말하곤 합니다...
가끔은 여자친구도 저에게 캐릭명으로 부르기도 하구요...
나이트 온라인은 연령층이 약간 높은데...
형님들이 가끔 와이프~마누라~,누님들이 신랑~자기~등이라고 부르시더라구요...
머 게임상이니..어쩔수없겟지만...
평소생활에서도..
많이 생기는 일이곤 합니다...
부모님꼐서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만 같아서...
아쉬움에 몇자 적어보아요..^^;;
오늘부터라두...
자신의 소중한 반쪽에게...
소중한 이름을 부르는걸 어떨까요...
정숙아~사랑해~♥ 하고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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