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 download game
  • item viewer
  • history

방문자수

전체 : 4,026,875
오늘 : 96
어제 : 178

페이지뷰

전체 : 60,979,663
오늘 : 1,724
어제 : 1,667
[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DHMO의 심각한 위험성

2006.10.02 19:24:41

자극 *.236.66.70 조회 수:735 추천:2

MSG나 트랜스지방보다 수백배 수천배 더 위험한 DHMO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DHMO ( Dihydro monooxide )

http://www.DHMO.org/

1. 눈에 보이지 않는 살인자.

DHMO 는 무색 무미 무취의 액체로, 해마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다. 이 사망의 대부분의 원인은 사고로 인하여 DHMO를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물질로부터의 위험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고체형태로 된 이 물질에 오래 노출되게 되면 심각한 조직손상(tissue damage)을 입게 된다. DHMO 섭취의 증상에는, 발한(땀) 증가, 뇨분비 증가, 그리고 때때로, 붕 뜬느낌. 구역질, 구토 그리고 체내 전해질의 부조화 등이다. 이 물질에 습관이 들어 중독된 사람들에게 DHMO 섭취를 제한하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


2. DHMO는?

1). 수산(hydric acid)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산성비(acid rain)의 가장 중요한 구성성분이다.
2). 지구의 환경에 아주 나쁜 영향을 주는 "온실효과(greenhouse effect)"를 일으키는 요소이다.
3). 심한 화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4). 지구자연에 침식작용을 일으킨다.
5). 많은 금속물질에 부식작용을 일으킨다.
6). 전기 사고를 유발하며, 자동차 브레이크의 성능을 저하시킨다.
7). 말기 암 환자에게서 절제해 낸 암 조직에서 발견되었다.
8) 이것을 섭취하고 죽지 않은 사람은 통계적으로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9) 의학적으로 200년전이상으로 거슬러 가면 이것을 섭취한 사람은 모두 죽었다.
10) 앞으로도 이것을 섭취한 사람은 모두 죽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이것의 오염은 거의 질병( 역병 epidemic)의 수준이다.

오 늘날 미국 전역에서 대량의 DHMO가 거의 모든 하천과 호수, 그리고 저수지등지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것의 오염은 거의 전지구적이다. 그리고 이 오염은 남극의 빙산에까지 미치기에 이르렀다. 이 DHMO는 중서부지방, 그리고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지방에서까지 막대한 양의 재산상의 손실을 끼쳤다. 직접, 간접 피해는 이것 이상으로 피해를 끼친 물질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4.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DHMO는 아직도 가끔 다음과 같이 사용된다.

1). 산업용 용매제와 냉각제로 사용된다.
2). 핵발전소에서 사용된다.
3). 스티로폴(styrofoam)의 생산에도 사용된다.
4). 화재 지연제로도 사용된다.
5). 잔인한 동물실험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사용된다.
6). 살충제를 살포하는 데도 이용된다.
사용 후 이를 충분히 씻는다고 해도, 이 화학물질로부터 오염된 잔류물질은 남게된다.
7). 인스탄트 식품이나 기타 산업화된 식품에서 첨가제로 사용된다.
8) 거의 모든 식품에 포함되어 있다.

기업은 폐기되는 DHMO를 강이나 바다에 버리지만, 아직까지는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어떤 조치도 취할 방도가 없다. 자연친화적 생활에 대한 이 물질의 영향력은 너무 크기 때문에 더 이상 이런 상태가 방치될 수는 없다.

5. 우리는 이 물질로부터의 위험을 중단시켜야 한다.

그러나 미 연방 정부는 이 물질이 경제의 유지에 중요하다는 이유로 이 위해한 화학물질의 생산과 유통 혹은 사용을 금지시키는 어떤 조치도 취하기를 거부했다.
실 제로, 해군과 몇몇 군사기구는 DHMO에 대한 실험을 실시하여, 수십억 달러를 들어서 전시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을 고안하였다. 수백군데의 군사적 조사기관에서는 아주 정교한 지하 배급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 물질을 다량으로 공급받고 있다. 그리고 많은 곳에서는 대량으로 저장해 두고 미래의 사용에 대비하기도 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생각이 나서 끄적거리고 갑니다.
언론매체에 당하는 사람이 되지 말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추천 비추천
공지 [님아]는 높임말이 아닙니다. [ 17 ] showjean 2004.12.03 23258 2013.03.13 4 0
931 쇼셜 커머스 쏘비 신규가입자 이벤트입니다. 만원 캐쉬플러스 2천원 구입 MindGil 2011.07.26 3581 2011.07.26 0 0
930 ^^ 재미난 만화 입니다 (스투 만화 츄리닝 중...) [ 1 ] file 『숨바꼭질』 2004.06.28 10435 2004.06.28 0 0
929 고 김선일 씨에 대한 긴급뉴스 입니다. 『숨바꼭질』 2004.06.28 2269 2004.06.28 0 0
928 팬페이지 등록 신청하여 보세요. [ 3 ] file 잠수함 2004.06.29 2208 2004.06.29 0 0
927 나 이뻐?? (깜찍한 강아지 ^^) file 『숨바꼭질』 2004.06.30 3248 2004.06.30 0 0
926 클랜홈 배너링크 신청하세요!! <::::::::::NEXT [ 2 ] 김현준 2004.07.06 1836 2004.07.06 0 0
925 카페 배너등록 신청합니다..;; [ 2 ] file 정현수 2004.07.14 1799 2004.07.14 0 0
924 나이트온라인 포인터 [ 5 ] file showjean 2004.07.16 2709 2004.07.16 0 0
923 미니로봇의 개인기... 정말 신기고 웃기네요~ ^^ [ 1 ] 『숨바꼭질』 2004.07.19 2026 2004.07.19 0 0
922 풍기 -0- [ 1 ] showjean 2004.07.28 2099 2004.07.28 0 0
921 [re] 지존들이 최강몹 '이실룬' 레이드에 나섯다고 하든데..... [ 2 ] 오스본 2004.07.29 2220 2004.07.29 0 0
920 [re] 지존들이 최강몹 '이실룬' 레이드에 나섯다고 하든데..... [ 6 ] 2004.07.30 2517 2004.07.30 0 0
919 Logitech mx510 [ 9 ] file showjean 2005.02.23 1171 2005.02.23 0 0
918 켄싱턴 익스퍼트 마우스 5.0 file showjean 2005.03.11 2454 2005.03.11 0 0
917 PAMA, PUNK, KUMA 등에 묻혀 빛을 못본 NIMA [ 1 ] file showjean 2005.03.12 1109 2005.03.12 0 0
916 추 모 글 ...삼가고인의명복을빌어주십시오. [ 2 ] file 프레이야 2005.03.19 1529 2005.03.19 0 0
915 홈피 리뉴얼중... [ 3 ] file showjean 2005.03.23 871 2005.03.23 0 0
914 스포 모드 [ 3 ] file showjean 2005.05.16 1176 2005.05.16 0 0
913 어제 처음 showjean 2005.05.20 770 2005.05.20 0 0
912 나온게시판에 좋은글이 있길래... [ 2 ] 2005.05.20 1268 2005.05.2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