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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것도 죄입니다...세상참..
2006.05.22 20:09:23
우연치 않게..
모라돈에서 어떤분이 사기를 처서 1억노아를 사기 먹었다는 분이 있어
괜찮아 질꺼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매너가 좋다면서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더니...
아이템베이 아이디와 비번좀 알려달라는 겁니다..
노아좀 판다고...
그래서 해보니..베이는 않되고 매니아는 되길래
믿고 매니아 아이디를 빌려 드렸습니다
전화오면 또 제가 받아주구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 입니다..
해킹노아라는 겁니다..
방금 그때 사신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그만인데 나이도 어린거 같고 그래서 전화를 드린거라고
그래서 어떻게 하실꺼냐고 묻더군요..
....
복잡하게 되지 않는 방법을 쫌 알려주신다는 군요
문제는 않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방법을 알려드리더군요
그리고는 조금있다가 전화를 다시 드린 답니다..
잘못하면 ..아니 경찰서 가야할 상황입니다
연행이겠지요
일이쫌 크다는 군요
참 사람 믿다가 인생에 완전 오점이 생기게 됬습니다..
왜 믿어줬다가 이런 꼴을 당하는지 ...
어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너무 어의가 없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를 어찌해야하는지
잘된다고 해도 13억 노아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겁니다....
왜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냥 성당다니는데로 하느님에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지요..^ ^
에휴..사람 믿어주다 뒷통수 맞고 ~
잘된다 해도 13억 노아를 만들어야 한다니..
앞이 캄캄합니다
제가 멍청한 탓이겠지요..따지고 보면 ..에휴
집안도 넉넉한편이 아닌데
13억 노아를 또 현찰로 모아야 될텐데
부모님에게 혼나는건 둘째 치고 장남이라는 놈이
게임해가지고 ...
젠장 눈물 밖에 않나오네요
그냥...휴
저같은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모라돈에서 어떤분이 사기를 처서 1억노아를 사기 먹었다는 분이 있어
괜찮아 질꺼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매너가 좋다면서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더니...
아이템베이 아이디와 비번좀 알려달라는 겁니다..
노아좀 판다고...
그래서 해보니..베이는 않되고 매니아는 되길래
믿고 매니아 아이디를 빌려 드렸습니다
전화오면 또 제가 받아주구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 입니다..
해킹노아라는 겁니다..
방금 그때 사신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그만인데 나이도 어린거 같고 그래서 전화를 드린거라고
그래서 어떻게 하실꺼냐고 묻더군요..
....
복잡하게 되지 않는 방법을 쫌 알려주신다는 군요
문제는 않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방법을 알려드리더군요
그리고는 조금있다가 전화를 다시 드린 답니다..
잘못하면 ..아니 경찰서 가야할 상황입니다
연행이겠지요
일이쫌 크다는 군요
참 사람 믿다가 인생에 완전 오점이 생기게 됬습니다..
왜 믿어줬다가 이런 꼴을 당하는지 ...
어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너무 어의가 없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를 어찌해야하는지
잘된다고 해도 13억 노아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겁니다....
왜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냥 성당다니는데로 하느님에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지요..^ ^
에휴..사람 믿어주다 뒷통수 맞고 ~
잘된다 해도 13억 노아를 만들어야 한다니..
앞이 캄캄합니다
제가 멍청한 탓이겠지요..따지고 보면 ..에휴
집안도 넉넉한편이 아닌데
13억 노아를 또 현찰로 모아야 될텐데
부모님에게 혼나는건 둘째 치고 장남이라는 놈이
게임해가지고 ...
젠장 눈물 밖에 않나오네요
그냥...휴
저같은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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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박♂【축복캐릭터】
(에키온)
2006.05.22 20:17:30
*.147.157.67 ;; 요새 참 나쁜사람들 많네요 ..ㅠㅠ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히페리온) 2006.05.22 20:36:47 *.102.67.68ㅡ.,ㅡ 13억이면 현으로 26만원이네요.. 근데 어떤 미췬놈이 그딴 싸구려짓거리하고다니는지 아디만 불러줘여 작살을 낼랑가
-
(히페리온) 2006.05.22 20:37:30 *.102.67.68아따 참말로 사람 고약하네. 어떤 처죽일놈인지 몰라도 .. 글구 왜 그런걸 알려줘갖고 ㅡ.ㅡ;
-
(히페리온) 2006.05.22 20:39:01 *.102.67.68그 계정으로 돈들어와있지안나요? 그럼 돈빼면되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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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6.05.22 20:40:41 *.102.67.68그 아이뒤 영자한테 추적요청해보세여 아이디도용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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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21:51:32 *.60.77.46당황스럽네요, 그사람 어이가없는데요-0-;;; 일잘풀리시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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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00:05:40 *.227.189.22검성아 이제 읽었냐
일 잘 해결될꺼 같다
나중에 다시 올리마
아마 나한테 사기친 그놈 잡을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그놈 잡고만다
빼돌린 증거가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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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6.05.23 01:31:50 *.139.212.100이런 늑대님하넽 이런일이. 늑대님이 신고하세요. 이전에 그런일이있어서 개정 추적하라니까 영자왈 사이버수사대 의뢰아니고서는 계정 추적 불가랍니다. 13억 노아 일반유저가 보유하기 힘듭니다. 늑대님이 사이버에 신고하셔서 힘들더라도 일 해결 잘보세요. 추후 결과도 알려주세요.
-
2006.05.23 01:49:19 *.63.113.39요즘 카이샤섭에 사기꾼이 득실되는군요.. 몇일전 용뭐시기부터 해서 어제는 운영자3 이라고 귓말로 지가 운영자니깐 편지시스템에 대해 알아본다고 지한테 아템 붙여주면 +1을 올려주겟딴넘도 설쳐되더군요.. 제가 당한건 아니고 걍 모라돈에서 장사하고 잇는데 카루분들이 하는 얘기를 얼핏 들은겁니다.. 그리고 늑대님도 사기꾼넘한테 당하셧네요.. 주위에 사람들도 못믿게될거 같아 걱정이네요
-
2006.05.23 07:23:20 *.84.158.62음,대충 일이 이래저래 아버지 덕에 해결이 거의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쫌 어의없는데..40만원을 물어줘야 한다는것이지요
사이버수사대에 인가 신고 요청중이라 아직 들어가지는 않았고 취소 할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오늘 새벽 1시에 잠을잤습니다
아버지랑 이래저래..하다보니
그놈을 잡을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언 개념없는놈이 돈을 못벌어서 그런짓하고 먹고 사는지
아버지 말로는 그런놈은 깜방에갔다 나와도 할짓이 그런거 밖에 없어서 또할꺼라고
하지만 저는 그냥 찾아서 얼굴좀 보고 싶습니다
사기 아니라고 해서 정말 믿어주었더니
믿어주는 사람 사기나치고..과연 그 자식이 커서...아니 어른일지도 모르겠는데..
우선 그놈이랑 저랑 대화했던 스샷이있습니다
'사기 아니다 사기는 않치겠다'라고 말했던 스샷 -_-
아무튼 추후 어떻게 될지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
2006.05.23 08:14:29 *.183.64.254어찌 그런 일이!!
만일 늑대님의 아이디와 비번을 이용하여 노아를 팔았다면, 늑대님의 통장으로 돈이 들어오는 것 아닌가요?
아니라면, 그 사기친 사람이 예금계정도 자신의 예금정보로 바꿔놓고 사기를 친 것인가요?
..그 사람의 예금정보를 알게되면 잡을 수 있을 겁니다.
타인의 주민번호로는 통장을 만들 수 없거든요.
만일 주민등록증을 도용하여 만들었다면 죄가 더욱 커질 테구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무거우시겠군요.. 힘내시길. -
2006.05.23 08:31:56 *.244.204.2그놈이 상습범이더군요
해킹 물품을 팔고 돈이 들어오니
그 돈으로 바로 다른 아이템을 사서 돈을 빼돌린듯 합니다
하지만 그놈이 그렇게 해서 자기 통장으로 여러번 빼돌린것이기도 하겠지요 ..
-
(스마이트) 2006.05.23 09:13:13 *.239.216.50써글놈 절때 아디랑 비번은 처음 본 사람한테 알려주지 마세용 저도 해킹 당한적있어서 그 맘을 알곘네용
저도 그때 10억노아 정도 됬던것 같은데 몇번 있었죠 그래서 요즘은 아예 노출안합니당 부주도 절대 안하구용
써~~~~~~~~~~글~~~~~~~~~~~~~~~넘의 짜식 정신좀 차리라!!! 에공 정신차리겠냐만은요 암튼
늑대님 맘 고생 심하셨겠당 훌훌 털어버리시고 -
2006.05.23 11:58:17 *.241.78.241상습범... 꼭 잡아서 콩밥 먹게 해주세여!!
-
2006.05.23 13:20:56 *.206.163.2저렇게 지저분한넘들 보면 정말 겜할맛이 뚜욱~ 떨어지네요....[[째림]]
-
2006.05.23 15:46:09 *.176.97.75ㅈㅅ한말인데 저런놈은 잡시 힘듭니다 저도 사기먹어도 사이버 수사대에 요청해도 머 개가 짓듯이 짓고 아템매니아나 베이는 100만원?이하로 사기 당하면 머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암튼 일 잘해결보시길 바랍니다
-
2006.05.23 17:20:30 *.118.99.126잡아요 ㅡㅡ 잡을 수있습니다. 잡아서 손모가지를 똑!! 하고 잘라버리세요.
-
2006.05.23 21:06:14 *.63.113.39근데 19마넌 손해 봤다면서 왜 40마넌을 물어주나요..ㅡㅡ;
13억이라 해도 현으로 26마넌 바께 안한다면서.. 14마넌이나 더 받아먹는건 뭐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요.. 아이템 사람도 뭔가 이상한데요..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요청중이니 취소할수 잇따 그러니 40마넌 내놓으면 없던일로 해주겠다..??
자게 보니 또 당한사람이 있던거 같은데 그사람도 40마넌 물어 줫따면서요..
당한 수법도 비슷하고 해킹아템샀다는 사람이 요구하는 금액도 40마넌이라면 둘다 의심해봐야겟네요.. -
2006.05.24 08:42:08 *.244.204.2네 봤습니다..의심중이구요
그 3명이 전화해서 뭐라고 하던데 아버지 말씀으로는 완전 사기꾼에 ...선한 사람 가지고 짜고친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사이버 수사대에 문의좀 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신고가 됬었는지
마냑 그런게 없다면 제가 신고 하지요
신고 했다면서 취소 시켜준데신 돈을 주랬으니
협박죄니까요 -_ -..
또 우리 어머니가 그놈들에게 그냥 신고 하라고 했더니
뭐 신고 되면 내 앞날이 어쩌니 했더라구요
웃기고 있네..돈이나 받아묵을 놈들이 뭘 신경 써주는지
그리고 전 돈물어 준분에 카이샤섭 아이디도 알고 있습니다 ...
짜증나서 밝혀 버리고 싶지만
그 클랜이 참으로..어의가 없을정도 ~ -
(게로니크) 2006.05.24 09:02:27 *.139.212.100카이샤섭 게시판을 보니 두놈이 짜고 친거라면서요. 어른도 아시는 상황이면 좀 귀찮아도 민원접수받는 모든곳에 민원하시고 공개 할거 다 공개하세요. 나쁜넘들의 짧은 생각이 늑대님에겐 큰 고통이니까요. 빠른 해결보세요
-
2006.05.24 10:04:35 *.244.204.22놈이라..저는 3놈입니다
우선 저와같이 사기 당한분에게 전화라도 해서 그놈들 번호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봐서
똑같으면 게임셋 ..학교 컴퓨터라 엠게임은 않들어가지고
집에 가자 마자. 어떻게좀 해야겠군요
그냥 조용히 끝낼려고 했는데
아무튼 잘된다면 합의 같은거 없고 저는 방에 보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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