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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에 사람 주는게 눈에 띄네...
2007.05.28 15:23:08
제가 이게임을 한지가 2005년 말쯤입니다.
물론 그땐 일주일에 몇시간 그냥저냥 적당히 할때였죠.
록키우다 허접해서 지우고 전투사 키우다 허접해서 지우고 법사 키우다...
뭐 이런거 반복하면서 50중후반에 지우고 다시 키우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땐 그래도 업파 많았습니다.
본말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여기저기서 파티들어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한게 일년전쯤인데 ..당시엔 거의 솔로윙으로만
키웠습니다. 파티가 워낙 없어서...-_-
그래도 하피파티나 몇 인기자리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번에 부캐로 키우다
보니 모라에만 저랩분들 파티 좀 있고 본말은 썰렁하네요
파티올려놔도 파티신청이 없어서 딴분들도 다들 가만히들 있더군요.ㅋ
그러다 파티접고 솔로로 좀 하다가 나가버리고 ...
쟁존에 가면 매번 그사람들이 그사람들이고...
새롭게 보이는분들은 현질아니면 약해서 점사로 금방 누우니 게임 접어버리고...
사람들하고 이야기해봐도 다들 갈수록 사람 적어지는게 눈에 띈다는군요.
쟁존도 매번 그사람이 그사람이지만 그나만 그수도 줄어들고...
이전엔 루나쟁이라도 하면 렉이 무쟈게 걸리더니만 이젠 렉 그만큼 걸리지도 않고
(물론 컴을 새로 사서 좋아진것도 있지만 숫자를 봐도 많이 줄긴했습니다.)
아무튼 섭에 사람 줄어드는게 눈에 띄입니다.
악세값도 많이들 내리고..
특히 저랩하고 고랩들만 많지 그 중간을 유지할 분들이 현저히 줄어든 느낌입니다.
물론 그땐 일주일에 몇시간 그냥저냥 적당히 할때였죠.
록키우다 허접해서 지우고 전투사 키우다 허접해서 지우고 법사 키우다...
뭐 이런거 반복하면서 50중후반에 지우고 다시 키우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땐 그래도 업파 많았습니다.
본말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여기저기서 파티들어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한게 일년전쯤인데 ..당시엔 거의 솔로윙으로만
키웠습니다. 파티가 워낙 없어서...-_-
그래도 하피파티나 몇 인기자리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번에 부캐로 키우다
보니 모라에만 저랩분들 파티 좀 있고 본말은 썰렁하네요
파티올려놔도 파티신청이 없어서 딴분들도 다들 가만히들 있더군요.ㅋ
그러다 파티접고 솔로로 좀 하다가 나가버리고 ...
쟁존에 가면 매번 그사람들이 그사람들이고...
새롭게 보이는분들은 현질아니면 약해서 점사로 금방 누우니 게임 접어버리고...
사람들하고 이야기해봐도 다들 갈수록 사람 적어지는게 눈에 띈다는군요.
쟁존도 매번 그사람이 그사람이지만 그나만 그수도 줄어들고...
이전엔 루나쟁이라도 하면 렉이 무쟈게 걸리더니만 이젠 렉 그만큼 걸리지도 않고
(물론 컴을 새로 사서 좋아진것도 있지만 숫자를 봐도 많이 줄긴했습니다.)
아무튼 섭에 사람 줄어드는게 눈에 띄입니다.
악세값도 많이들 내리고..
특히 저랩하고 고랩들만 많지 그 중간을 유지할 분들이 현저히 줄어든 느낌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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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16:53:51 *.107.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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