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만의 척쟁

2007.10.24 05:08:21

아흔아홉송이장미 (게로니크) *.237.128.56 조회 수:447

토욜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한잔하고 나온을 켰었죠

로긴하자마자 날라온 귓말.

척ㄱㄱㄱㄱㄱㄱ

예전부터 쟁을 같이하던 지인이라 셋팅을 하고 척으로 달렸죠.

헉! 중성에 있던 누운기둥[오브젝]이 벽으로 바꼈더군요 ㅡ,.ㅡ

또하나의 실수. 제가 단장을 달고 척으로 갔었죠.

2전힐사였지만 죽어라 저만 따라다니더군요.

죽기도 많이 죽었지만 고랩분들의 도움으로 간만에 즐거웠죠.

3d멀미도 느껴보고 ㅎㅎㅎ

잊지 않고 반겨주는 카루분들. 코앞까지 오셔서 반겨주시는 엘모분들

이런 정때문에 나온을 접기 힘드나봐요.

새벽에 퇴근해서 주저리 해봤네요.

이 게시물을

디자인 2007.10.24 20:00:06 *.84.197.154
쟁있는 겜은 몇없죠..ㅋㅋ 그래서 재밌다는..ㅋ 초딩들도 많이 없어서 정도 많고..ㅋ

댓글
HoNHaIm (아레스) 2007.10.25 02:24:06 *.67.96.59
쟁있는 게임은 많습니다만 나온처럼 직군의 특성이 잘살려진 쟁이 없지요..
나온의 가장 큰 장점은 섭마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맵이 작아서 왠만한 사람은 다 알고 지내다보니 정때문에 못접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4108	예전 사이퍼썹 도전정신클랜..... [ 2 ]	나류	2007.10.31	337	2007.10.31
4107	나이트를 접으면서.. [ 7 ]	매일녹는법사	2007.10.31	607	2007.10.31
4106	국경을 하면서// [ 5 ]	♧아카시아♧	2007.10.31	367	2007.10.31
4105	사진도 올려야하는가봐염 [ 6 ]	리오☆	2007.10.31	833	2007.10.31
4104	진정한 Level Up. [ 8 ]	★──태풍™	2007.10.30	734	2007.10.30
4103	드디어 선물이왔네요 [ 3 ]	리오☆	2007.10.29	513	2007.10.29
4102	친구들 4명이서 나온 시작하려 하는데.... [ 22 ]	아테스	2007.10.29	844	2007.10.29
4101	요즘 아르하면서 얄미운 사람들... [ 20 ]	HoNHaIm	2007.10.29	851	2007.10.29
4100	8양기.에대해 논의좀 부탁드려요~ [ 10 ]	전설의카게	2007.10.29	1112	2007.10.29
4099	겜접고 공부합시당~ [ 2 ]	H초토화H	2007.10.28	317	2007.10.28
4098	역시 쉽게 버는 돈은 쉽게 나가네요..ㅠ [ 7 ]	밥좀줘	2007.10.27	837	2007.10.27
4097	결정했습니다... [ 22 ]	까칠한돌쇠	2007.10.27	855	2007.10.27
4096	오늘도 역시 다짐합니다. [ 17 ]	술탄(카호 킹왕짱)	2007.10.26	914	2007.10.26
4095	드디어 나온에서 나서네요.. [ 8 ]	FA	2007.10.25	565	2007.10.25
4094	> < 스마이트~친구구해봐요 [ 3 ]	사랑타령	2007.10.25	259	2007.10.25
4093	나이트온라인에 이런게 생긴다면.... [ 19 ]	HoNHaIm	2007.10.25	708	2007.10.25
4092	음... [ 2 ]	FA	2007.10.24	247	2007.10.24
»	한달여만의 척쟁 [ 2 ]	아흔아홉송이장미	2007.10.24	447	2007.10.24
4090	추억에 사운드 [ 4 ]	『비렴』	2007.10.23	364	2007.10.23
4089	나이트프리서버 [ 6 ]	123124214	2007.10.23	961	2007.10.23

첫 페이지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끝 페이지

태그

한달여만의 척쟁

댓글 2

공지사항

커뮤니티

정보

닫힌 게시판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