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며느리도 안갈쳐주는 모루질~ <7>
2008.06.03 20:39:55
모루질을 하다보면, 거기까지만하고 그만둘걸 하는 생각이 나지요.
+6만 떠도 성공한건데, 자꾸 욕심이 나서 +7도 지르고 싶고, +8도 지르고 싶지요.
때로는 +6에서 멈추고 장사해서 팔렸을때, 마음 한켠에서 자신의 절제력을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절제가 될때, 돈이 모입니다.
하지만, 자꾸만 욕심이 나서 지르고, 또 지르고, 결국 자금이 바닥나고서야 다시 착실하게 겜을 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요. 사람이니까 그렇게 되는거지요.
사람이기에 한때의 서운함도, 아쉬움도, 후회도 느끼지요.
그냥 사람이 되는거에요. 그냥 사람이면 되지요. 더이상 무엇이 필요한지요.
예전에는 렙업 자체가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다르지요. 지금은 렙업하면, 골치가 아픕니다.
요새는 겜도 거의 안하고, 그냥 앵벌하고 모루질하는 재미로 접속합니다.
+6만 떠도 성공한건데, 자꾸 욕심이 나서 +7도 지르고 싶고, +8도 지르고 싶지요.
때로는 +6에서 멈추고 장사해서 팔렸을때, 마음 한켠에서 자신의 절제력을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절제가 될때, 돈이 모입니다.
하지만, 자꾸만 욕심이 나서 지르고, 또 지르고, 결국 자금이 바닥나고서야 다시 착실하게 겜을 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요. 사람이니까 그렇게 되는거지요.
사람이기에 한때의 서운함도, 아쉬움도, 후회도 느끼지요.
그냥 사람이 되는거에요. 그냥 사람이면 되지요. 더이상 무엇이 필요한지요.
예전에는 렙업 자체가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다르지요. 지금은 렙업하면, 골치가 아픕니다.
요새는 겜도 거의 안하고, 그냥 앵벌하고 모루질하는 재미로 접속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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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22:15:19 *.197.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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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루는 줄곧 합니다..모루의 유혹이 너무 강력하다는 ,ㅡㅡ;;
6~7까지만 도전하고 멈춤니다만 7까지 도전하면 손해가 좀 생기고
6에서 멈추면 오히려 돈이 벌리더군요.. 이상하게 6짤템 시세가 강하다는 0.o;
6에서 7띄는 확률이 3~4개중에 1개확률인데 모라시세는 절반에 가깝게 나가더라구요
종종 모루질하면 6에서 절제하면 노아가 좀 벌리고 7도전하면 확벌거나 노아 날린다는.............
그런다고 6까지 띄어서 노아벌기 비추천이요 ㅎㅎ 6짤템 파는데도 시간걸리고 그모루질할 시간에
앵벌하는게 더 벌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