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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5조회 수 842추천 수 0
    저희 집에서 불과 1~2분 거리의 포장마차에서 살인이 일어났습니다..
    어젯 저녁 독서실에서 돌아올때만 해도 조용했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와 동학년 여학생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더군요..제 초등학교 동창이고 그 애 어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제가 사는 동네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죠..
    그런데 갑자기 그렇게 돌아가시니, 참 어이가 없고 힘이 쭉 빠지네요..
    남편분이 늦은 시간에도 아내가 돌아오지 않아서 가보니 두상을 입고 복부에 칼을 맞고 쓰러져 계셨다네요...자녀가 아들 하나, 딸 둘이었는데, 그 애들은 이제 어떻게 살아가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뭔가 착잡하고 갑자기 저 또한 우울해지는데..
    세상 참..드럽습니다..
    • 바다소리2009.06.20 22:37
      밤거리 나다니기가 두려운 세상.
    • .2009.06.21 00:59
      세상참. 자기할일만하고 살지............[[울다]]
    • 첫눈에2009.06.21 01:59
      도대체.;; 왜 피해자의 목숨보다 살인자의 목숨을 귀중히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위험한 발언이 될 수도 있지만 사형은 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하게 범죄자가 맞아 떨어질때요.. 사람 50명이든 100명을 죽이든 사형자 선고만받았지 사형집행한게 안하지 수십년이됬는대요..
    • 꿈ⓘng(∴인♂∴)2009.06.21 02:03
      잡아서 사형
    • 웃음이많은아이2009.06.21 03:51
      에휴..머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쓰신글 읽어보니 참 좋으신분 같네여..

      그러니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힘내세요^^...
    • FA2009.06.21 05:11
      위로를 받을 사람은 제가 아니지만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범인이 잡혔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마땅히 죄값을 받았으면 합니다..물론 가족들의 슬픔은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겠지만요..
      쇼진 식구 모든 분들은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그런 인간들이 존재하는 이상, 밤거리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세상은 이제 없어진 건 아닌지도...[[울다]]
    • 포포아부지~2009.06.21 07:56
      음식갖다가 장난만 쳐도 사형하는 중국을 어느정도는 따라야....
    • 바다소리2009.06.21 19:00
      에고.. 어제 저녁엔 안보이더니 오늘 아침 뉴스 떳네요 target=_blank>http://news.nate.com/view/20090620n0577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고 범인 꼭 잡혀서 정당한 대가를 치르길...
    • wing†날개2009.06.21 20:47
      .... 범죄자 인권 찾다가 멀쩡한 피해자들만 늘어나는 현실....
      그냥 보이는 족족 사형을 시켜도 살인은 계속 일어나는 판국에...... 에휴...
    • 좋은법사2009.06.22 13:03
      사형에 대해서 제 생각은 좀 다르네요...그냥 살인자를 죽여버리기엔 그 죄가 너무 큰것 같네요.....죽기 전까지 손발 다 묶고 자살도 못하게 입에 뭐 물리고 손가락을 하나씩 자르든가 해야지...에휴...살인좀 안했으면 하네요...ㅠ 부디 좋은곳으로 갔으리가 믿고 싶네요....
    • 코코리2009.06.22 18:57
      좋은법사님. 너무 잔인하시다........ 살인자도 사람인데 그렇게 까지는.ㅋㅋㅋ
    • 크리티컬마인드2009.06.22 19:02
      피해자 주위 사람이라면....좋은 법사님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한 마음은 안가지실 겁니다........ 고대 고문 방법중에 팔을 뒤로 깍지 끼게 한다음에 손목을 묵어서 천장에 매달아 놓으면 날개뼈가 튀어나와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아주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죽이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군요.....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도 그렇게 한다고 합디다.....내가 이말을 왜하고 잇찌 ㅡㅡ;
    • ΜΥnamⓔⓘⓢ키라2009.06.22 19:27
      능 지 처 참 . . .을 시켜버리고싶네요...잔인하지만.. 당한사람의 느낌을 알게 해줘야죠..ㅜㅜ
    • .2009.06.22 21:22
      능지처참은 너무 쉬운벌이 아닐까요????
    • 록☆키2009.06.24 10:10
      가끔이런 일 벌어질때 보면 우리나라도 개인 총기소지를 해야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ㅠㅠ
      약자는 속수 무책으로 당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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