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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남을위해 존재하나요??
2006.06.27 10:36:59
저는 힘사제입니다... 힘사제이기 전에 뻥사제죠...
그리고 휴가이거나 휴일이 아니면 하루에 한두시간정도 짬내서 게임을 하는 그런 생활을 합니다...
근데 다른 사람들이 업을 하면 사제없다고 업하러 오라하고..
다른 사람 쟁하면 쟁하러 가야하고... 이래야합니까...
사람들 참 이기주의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이 있는데요... 그분은 자기가 사제할때 인사도 잘 안하고 아는척도 잘 안하고...
그냥 혼자 쟁하고 겜하던 사람이었는데요...사제를 접고 전사를 시작했는데
그 뒤로 어째그리 인사도 잘 하고... 저를 잘 찾을까요??
저는 이런 상황이 정말 맘에 안듭니다...
하루에 할수 있는 게임시간내에 저는 만족감을 얻어야하는데...
이런데 저런데 시간 다 뺏기면 그러질 못하기 떄문이겟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p.s 저와 반대되는 일을 겪으신분들께는 오히려 이글이 나쁘게 보일수 있겠죠??
그런분들은 살며시 다른 글을 클릭! ^_^;;;
그리고 휴가이거나 휴일이 아니면 하루에 한두시간정도 짬내서 게임을 하는 그런 생활을 합니다...
근데 다른 사람들이 업을 하면 사제없다고 업하러 오라하고..
다른 사람 쟁하면 쟁하러 가야하고... 이래야합니까...
사람들 참 이기주의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이 있는데요... 그분은 자기가 사제할때 인사도 잘 안하고 아는척도 잘 안하고...
그냥 혼자 쟁하고 겜하던 사람이었는데요...사제를 접고 전사를 시작했는데
그 뒤로 어째그리 인사도 잘 하고... 저를 잘 찾을까요??
저는 이런 상황이 정말 맘에 안듭니다...
하루에 할수 있는 게임시간내에 저는 만족감을 얻어야하는데...
이런데 저런데 시간 다 뺏기면 그러질 못하기 떄문이겟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p.s 저와 반대되는 일을 겪으신분들께는 오히려 이글이 나쁘게 보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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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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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0:43:59 *.178.134.200헉 인형 전사해여?? 아뒤가 모에여~~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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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0:50:34 *.241.78.242아니 -ㅅ-;;; 그거시 아니라..;; 다른 사람 말얌 >_<;;; 사제하던 사람이 전사를 하드니... 갑자기 형을 많이 찾잖냐 -_-;; 사제할때는 인사도 안하드니 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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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0:55:52 *.178.134.200ㅋㅋㅋㅋ 나는사제로 변신중인데 ㅋㅋ 전사 확때려쳐버리고 저주사나 할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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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0:58:58 *.206.163.2난 그런류의 사람을 상당히 혐오합니다....[[터프]] 무시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무시하는게 좋고 그게아니라면 적당히 표현을 좀 해야할거 같네요...저도 그런경우 그냥 참고 넘긴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표현을 하죠... 하루중 겨우 2시간 놀수있는 시간인데 그거마저 봉사할수는...ㅋ 내가 무신 "감" 도 아니고 뱉었다 삼켰다 하지마라고 농담삼아 표현하세요..[[흐흐]]....아님 저처럼 저주사로 다시 변신을 하심이 ㅋ(종이값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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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1:19:59 *.183.64.254공감되는 글이네요.
저희 클랜의 사제분도 아마 같은 고생을 하고 계실 것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사제분들에 대해서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
사제도 당연히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접속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
2006.06.27 11:42:06 *.63.113.39쟁포상의 경우도 수문장이나 수비대장 잡는 사람한테 포상하는데 정사제가 수문대장 잡는경우는 ... 있을라나요..ㅡㅡ;
저도 이캐릭 저캐릭 다해봐서 대충 어느캐릭이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는걸 아는데 사제의 경우 쟁이나 사냥할때 무지 짱나죠..쟁뛰면 저주 풀어주랴 뻥달라 방달라 팔달라..뭐가 그케 요구하는게 많은지.. 말에서 사냥 파티 구할라면 저랩때는 쳐다도 안보던것들이 1500뻥 배워 언당 되면 같이 놀자고 달려들고..정사제는 짱나서 전투사로 재분해서 걍 혼자 노는게 젤 편하더군요.
클에 저랩사제 혼자 파티안되서 쓸쓸히 잇을땐 같이 블러드돈이나 트롤 잡자고 데꼬가서 한두시간씩 잡아줍니다 .. 비록 광랩은 아니더라도 자주 그렇게 해줘야 사제가 캐릭 변경안하고 꾸준히 키울테니까요.. -
2006.06.27 12:06:19 *.189.224.13저도 뻥사제를 하고 있는데~ 요새 격수팟 업하실 사제 구하기 힘들대요,, 그래서 가끔은 피곤도 하지만,, 클에 사제가 저뿐이라 --;; 집에서 쉴까 하다가도,, 저를 기다리는 격수들을 위해 ;; (제 나름대로는;;) 피방으로 가곤 하지요~ 근데 가끔은 화가 나기도 합니다-.- 업은 할만한데 쟁할때 스트레스가.......우엉 뻥주고, 저주풀다 보면 시간 다가요..ㅠ_ㅠ 가끔은 부딪히며 제 나름대로의 몸빵도 체험하면서 재미있는 쟁을 하고 싶은데ㅠ_ㅠ 전저주사 미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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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2:20:21 *.54.2.233ㅋㅋ ~~
공감합니다.
하지만 전 딱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비스꿀레한 이유로
클에 잘 안드가는데....
요즘은 어쩔 수없이 클에서 노는데요...
제가 다른 병알님 가르치며 놀 때두
고렙 클님들이 자신들이 필요할 때만 와라 가라 할 때는
제가 기계의 부속품이 된것 같아 기분이 좀 그렇드라구여 ...
제가 리버럴해서
혼자노는 게 익숙해서 그런지
가끔은 어느 조직(?)이 불편하기두 하다는 ㅋㅋ~~
어째튼,
나온은 정말 스타 처럼 상생관계가 잘 이루어졌다는...[[흐흐]]
전사는 사제님 없으면 시체고,
법사는 록없으면 승질나죠.
그래서 저두
법사하다보면 발 받기 힘들어 록하고
록하다 보면 몸빵이 승질나 전사하다가
전사하다보면 물약 땜시 사제하다가...
사제하다보면 구린 댐쥐 때문에 다시 법사로...
이것두 저것두 승질나면 전투사로....[[흐흐]] -
(게로니크) 2006.06.27 13:28:15 *.209.76.214맞아요... 맞아
제 경우, 법클에 있고
것두 법파에서 놀아서 전힐 필수
첨에 비프 업칠때 종이먹고 분노 전체 하더니
종이값 아낀다고 뻥사를 부르네용. 킁~~~
법사들은 탐식 전체하고,
전 분노나 다른 격수 파티에 꼽사리 낑겨서 전힐을 남발, 2사제 5격수 1법사가 파티구성이라 ㅋㅋㅋ
이젠전힐뻥사라서 암때나 찾아가지만, 69만들기전에 맘고생 좀 했죵.
제가 음주를 즐겨서
간간히 늦게 접합니다.
젠되자마자 챗창에 척 ㄱㄱㄱㄱㄱㄱㄱ 이게 뜹니다.
그럼 전 스스럼 없이 영물 앵꼬 이리 답합니다. ㅋㅋㅋ
정석사제들 혼자 있음 심심하죠.
6스마하나 무옵리카철퇴 올힘9악세 차시공 용아 패세요.
충분히 잡힙니다.
예전에 정석사제2명 저랩전투사1명이서 사도돌렸었는데..........
그래도 제가 사제하는 이유!
쉽게 안죽고
싸게놀수 있고
좀만 놀면 레더 쉽게 올리고
다른케릭을 하라하면 할게 없네요
아 악덕사제의 쟁하기
ㅈㅈㅈㅈㅈ 이카면서 옆에 없을때 [죽어라! 그럼 풀려] 누가 저주 맞은거 보면 안풀어주남 챗창에 ㅈㅈㅈㅈ 뜨면 더 풀어주기 싫어진다는걸 명심하세용. 가끔 짜증나면 옆에 두고 먼저 죽어뿝니다. ㅋㅋㅋㅋ
8888888 척에서 한가할때 이카는 법사들은 용납이 되는뎅, 루나에서 8888 요카면 [니 지금 척쟁하냐, 힘종이써 콱] 개때싸움에 무신 지팡이질을 으으으
00000 방 방 달라고합니다. 못 챙겼다나 킁, 한번 줍니다. 싸우다 보면 방 풀립니다. [야 저주사 많다 걍 냉방쓰라] 하긴 70업하고 전힐저사를 했던것도 업이지겹고 척쟁에서 즐길려고 했었는데,,,,,,
사실은 0000000 주기 싫어서였죠 캬캬캬캬
종이값땜시 다시 뻥사로 킁
사제 여러분들!!!
우리도 뭉쳐서 전섭 사제 파업을 ㅋㅋㅋ
돌 날라올라 튀튀튀
-
(게로니크) 2006.06.27 13:28:56 *.209.76.214윽 음주후유증
주절주절 엉망이라서 죄송해용 -
2006.06.27 13:44:15 *.171.194.144카이샤 엘모 아시는분 이야기 들어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사제는 영물먹으며 힐하는데 격수는 피약도 안먹고 힐 안준다고 쌍욕을 한다더군요. 어느날은 고렙신전서 볼케붙으신분 힐 주는 사제가 없길레 파티분들께 저 볼케붙으신분 힐드릴테니 자힐부탁드려여 라고 말씀드린담에 그분 힐드렷다는데 파티분이 파티원힐이나 주고 볼케붙은사람 힐주라고 욕햇다더군요 참 최근에 생긴 클같던데 인간들 쓰레기 많습니다 ㅋ 아이디 공개하고 싶은데 아쉽네여 불쌍한 인생 자기 좀 세다고 나대는거 보면 꼴사납습니다. ㅋ 전힐만 힐이고 뻥사가 쓰는 한명씩 주는 힐은 힐도 아닌가 봅니다. 뻥사분들 전힐되는 날까지 힘내세여 이거 쓰고보니 주제에 어긋난듯 하네...ㅡ0ㅡ;;
-
2006.06.27 14:04:11 *.107.112.47"그냥 혼자 쟁하고 겜하던 사람이었는데요" 아 뜨끔.. 변명을 해야겠네요 전사나 법사, 정석사제 같은 경우는 파티해서 사람들하고도 많이 친하고, 중간에 파티 비면 대화도 나누니 많이 친한데. 솔플하면 혼자서 할게 많아요. 앵벌해도 되고, 업해도 되고, 쟁해도 되고.. 언제 어느때든 한시간 투자하면 얼마만큼 노아를 벌고, 얼마만큼 업을 하는게 정해져있어서, 얼마만큼 시간을 소비하면 얼마만큼 손해구나 그런생각도 들고. 혼자서 사냥하다보면 귓말 잘못치다가 몹사당하니 대화도 잘 못하고요. 혼자활동을 많이하니 자연스럽게 얼굴은 알아도 직접적으로 파티해서 부딪치는 일이 없으니 인사를 덜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솔플 접고 전사나 정석으로 가게 되면 자연히 파티위주로 가다보니 본인이 답답한 부분도 있지만 파티 특징상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밖에 없거든요. 소심한 성격과 캐릭 특징이라고 생각하시고 좀 이해해주세요. 괜히 뜨끔해서....본론으로 들어가서 님을 잘 찾는것은 님이 아무래도 편안하고 잘하기때문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힘든거는 안된다고 하세요. 저도 처음에는 여기저기 불려 갔는데 종이먹어가면서 비프에서 앵벌하는데 두어번 불려가니깐 종이 사라지고 앵벌도 안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상황이 안되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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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6.06.27 15:49:36 *.102.63.464대째 아르사제의 혈통의 맥을 잇고있는 제가 몇마디 끄적거려보겠습니다,, 사제법사라면 누구나 공감할만내용같으네요 특히 국경쟁때 법사사제는 격자님들의 화력을 탓하지만 격자님들은 죽었다하면 법사사제탓을 합니다, 남탓하는것 중 둘다 좋다는건 아니지만 어느 한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에대해 수고를 해주는데도 자기가 불리한 상황에 놓이자 불평을 늘어놓는게 현실이죠.사냥도 마찬가지에요 물론 사제책임도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죽었다하면 사제,법사욕이고 쟁때도 꼭 옆에 누구없거나 소환안해줘서 죽을때, 다른분들 힐많이주는데 자신에겐 잘 안온다고 생각들때 역시 사제법사가 욕을먹죠.. 이렇게 사제,법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기들은 신도아니고 육감이 따로있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매우 뛰어난 감각이 있는것도 아님에도 격자님들이 죽을때 자신의탓을 하기전에 남탓을 먼저 늘어놓는게 나이트사냥하면서 크게 갈등이라고할까요 그런 부분이 있을법한 부분이 사제와 법사의 수난이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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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6.06.27 15:52:19 *.102.63.46적극적으로 플레이하는건 좋지만 이거해라 저거해라 강요하면서 말하게되면 듣는사람은 무시당하는것같고 귀찮고 이런생각이 드는거죠. 격자님들의 모든탓은 아니지만 우리 사제법사분들도 그냥 불편하단 생각버리고 나를위해서 도와주는거니 생각하고 즐거운마음으로 즐겼으면하고 격자님들도 아예 잠수타지안는한 법사사제욕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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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6.06.27 15:55:29 *.102.63.46때문에 저는 모든클래스를 막론하고 귓으로 인사를 속삭이는 편이지요.. 어느 한 클래스로 귓이 집중되면 사냥중이든 얘기중에 자기한텐 친절하지않고 사제한테만 친절하면 그역시 매우 이기적으로 보이기때문에, 그냥 겉으로 보이려고라기보다 같이 겜하는 유저로서 모든분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편입니다.위에 인님처럼 같은사제면 당연히 있을수있는일일꺼라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서로 경쟁자로 라이벌의식을 느낄수있기때문이죠. 전사로 바뀌고나서 아무렴 자신의 업을 위해서도이지만 인님과 더 친해지기위해 그럴수도있다는생각이 들기때문에 그다지 나쁘게 안보셔도 될것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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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7:03:58 *.178.135.200하늘님이 인수한아뒤는 지는아뒤 알아여 ㅋㅋ 같이 아르에세 놀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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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7:09:20 *.241.78.242역시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네요... 사제라는 직업이 분명 남에게 도움을주고 봉사하는 직업이지만.... 그 캐릭터를 움직이는건 사람이라는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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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22:12:43 *.100.187.60저역시두 사제분들 보면서~안쓰런맘을 느낄때가 많았는데...공감가네요...사제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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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22:15:31 *.199.153.80저도 아르에서 놀때 뻥방지 아낀다고 안쓰신분들 너무 밉더라구요;; 하지만 저도 발지 안쓰니 머라 할수없고 ㅋㅋ
전 발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못하겟는데.. 뻥방달라고잘하더군요 ㅎㅎ 혼전도중에 ㅎㅎ
그래서 할수없이 발지 사서 들고 댕겨요 ㅋㅋ -
2006.06.27 22:21:49 *.123.149.17079 전투사(뻥전투사임) 입니다. 헬브8 에 지존 악세 ;; 차고있슴다.. 헬레스(요고이 아주 매력적입니다.방어구에 적용받지 않은 뎀지400이 있는데 실제 타격감이 장난아님^^) 라스 사제 마스터 12 찍음 나오는 스킬 가지고 혼자 개척 막 돌아다닙니다. 350 방에 체셋에다 이상한 체악세 차구.ㅡㅡ ; 언다 받음 피가8천까지 나옵니다.(작다구요? 1920힐 하자나요 흐흐;)다시 힘셋차고 공력이 2980 나오네요.
80전사 다이 다이해서 이기구요.,,물런 멜레스 뿌리고 붙음.ㅋ 이상한 전사들 두명은 그냥 잡습니다. 물런 다굴은 쥐약입니다.. 저주 맞어두 그냥 녹습니다 ㅎ .예전은 힐 안주니 저주 안 풀어주니 그런소리 들었는데
요즘은 사냥이나 쟁이나 그냥 다 격수 하라고 합니다.. 레더? 신경 안써요 많이 죽고 많이 죽이는게 더 잼나답니당 ^^
사제분들 75 찍구 전투사 하세요~~ 발지만 있음 머던지 다 합니다~ 왠만한 유닉 혼자 다 잡아요
(주의 ※ : 악세가 지존 전사 보다 더 들어갈수 있음 ;; 허나 스골 잡음 30분당 250~300 벌구요.피 앵이나
기타 앵벌 해서 악세 마련하심 돼요 돈은 많이 모임)
이상 79렙에서 더 이상 진도가 안나가는 전투사 올림...^^;) -
(스케이) 2006.06.28 00:10:49 *.85.144.204[[터프]]인이 이눔 사제가 다 그런거지 ㅡㅡ;;.전투사 접구 정석해볼래.가끔 혈관 터질가봐 내가 하면서두 걱정되드라 열받아서 ㅋㅋ.
-
2006.06.28 13:25:57 *.241.78.242태도일검이 검햄인가?? 사제햄인가?? 누구실까요?~ ㅋㅋ;; 요즘 게임에 별로 접속할 재미가 없네여... 같은 클에 제가 좋아라 하는 형님한테 기분 나쁜 말을 들었거든요... 사제주제에 어쩌구저쩌구... 라는... 제가 뭐 스트레스 받으려고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흘려듣고 넘어가려고 햇는데... 영 풀리지가 않네여... 게임이기 전에 사람이 사람한테 뭐뭐 주제에 어쩌구 저쩌구... 이런 무시하는 말투... 듣기 좋을리가없죠... 제가 있는 지금 클랜에 몸 담은지도 7~8 개월정도 됐고... 형님들이 다 착하고 좋으셔서... 우리 클이 참 좋다고 입이 닳토록 얘기해왔는데... 꼭 뒷통수 맞은 기분이에요... 그리고 그 말을 한사람이.. 제가 그동안 믿고 좋아햇던 형님이기에.. 그만큼 더욱더 화가나고 기분이 안좋네요... 그 말을 들은 당시에 바로 따지고 넘어갔어야 하는데... 그냥 넘겨들어서 풀어보려햇던게 참 후회가 되요... 언제 한번 대화를 해봐야겟네요... 제 스스로 누가 잘못을 한건지 몇번을 물어봣는데... 저는 잘못햇다고 생각안하거든요... 분명 그 형님이 말실수를 한것이기에 사과를 받고 싶어요. 제가 이런 속얘기는 잘 안하는 편인데, 참 답답하네여 ㅎㅎ;; 힘을 주소서~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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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6.06.28 16:28:49 *.73.196.127음.... 얼마전 인장 생겨서 구하기 힘들때 혼자 하던 트론에서 꽤 많이 모았었지요...
평소 부캐릭으로 파티 구하다보면 그분이 어찌나 손가락에 힘을 주시는지 말이 점점 짧아지는 록이 한분 있었지요....
그분 제가 호엔하임으로 트론하고 있는데 어찌나 비굴하게 파티를 조르던지.... -
2006.06.28 16:59:25 *.21.89.112ㅎㅎ 절대공감...
같은 사제로써 할 말은 정말 많은데 몇번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네영.. ㅎㅎ 하고자 하면 할 말이 너무나도 많은 법이고 좋게 생각할려고 마음 먹으면 너무나도 마음 편안해지는.. ㅎ 그래서 썼다가 모조리 지우기만 했다는. ㅋ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을 되씹으며 사제 생활을 해왔던 내용이 윗분들 글에 고스란히 묻어있네영.. ㅎㅎ 할 말은 많지만 같은 사제 입장으로써 서로 힘든 점은 서로가 가장 잘 알 듯 하네영.. ㅎㅎ 우리 사제도 인정받는 그 날을 위해 즐기면서 즐거운 나온 생활을 유지해 나가졍.. ㅎㅎ^^; -
2006.06.29 10:20:27 *.241.78.242마자여... 욱해서 썻다가 ... 다시 지우고... ㅋㅋ;; 그냥 그러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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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11:49:40 *.132.160.126이런사람도 있져.. 쟁파티때.. 뻥사 하나에 올 격수(심하게 바뿌죠 혼자~) "저주 없어요? 전힐없어요??" 쟁 내내 저주사 타령 힐사 타령..
그래도..전저주 푸는것도 안대서 일일이 풀믄서 가뜩이나 안대는 몸빵으루 무기 안빼고(저도 전투사) 방폐차고 한다고 열심히 하는데..정말 맥빠지죠.. 저는 .. 그런사람 있음.."저주사 구해서 하세요!" 이러고 나온다는...그럼 그파티 사제 없어서 대략 난감 ㅋㅋㅋㅋ -
2006.06.30 13:06:58 *.21.89.112ㅎㅎ 이런 경우도 있죠.. 뻥 달라고 열심히 외치면서 뛰시는분들.. ㅋㅋ 어떻게 그렇게 거리 유지를 잘하시는지 멀뻥도 안들어가고 그렇다고 뻥 드릴려구 하면 거리차 때문에 들어가지 않는.. 그럴때는 정말 난감하죠.. ㅎㅎ 파티에 법사 있으면 마을신공 써서 마을에서 멀뻥 드리고 다시 솬 해 달라고 그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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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15:11:52 *.39.251.55어중간한 거리면,,,,뽕도 안드가고,계속 000쳐대고,,디센을 타던지, 주위에 보이니까 000치면서,,죽으면 노뻥이라 죽었다구 디룰거리구,,, 디센 못타면,wr같이 눌러 가까이 다가오덩가,,,아조,,할말은 많지만,,,
그래도 살려주고 힐주다가 막타 묵는 재미,,,조차낭,,, -
(스케이) 2006.06.30 21:16:12 *.81.92.53[[터프]]사제형님까지 오셨네요.울클 다모이네 비두오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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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10:21:01 *.237.167.8아레스섭 어떤법사가떠오르네..ㅋㅋㅋㅋ 부주시절 본주가 나이가 어리다보니 오빠오빠하고 불럿던사람인데 언젠가 싫은소리 한번하니 머래더라.. 어린게 어른한테 토달지말라고..ㅋㅋ 황당햇지요 본주매너가 엄청 좋은편에 속하는데.. 간신배처럼 업할라고 간에붙엇다 쓸개에 붙엇다 하던 그법사..지금은 업 거의못한다더군요~_~ 그때 우리본주가 록이아니구 사제엿으면 어땟을까나..하고 잠시 생각해봅니다^^..(그당시 록이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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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6.07.01 14:18:13 *.209.76.220사제끼리 연대를 맹글어서 파업을 해야돼!!!
척말에 세워놓고 파티거부해놓고 잠수타기 ㅋㅋㅋ -
2006.07.01 17:44:51 *.205.93.139저도 사제를 4년쨰하면서 그런거 많이 느꼇습니다. 사제대타없으면 잠도 못자게 하는...ㅎㅎ 짜증나죠 욕나오고 졸린데 겜도 내맘대로 못하구..
하지만 그렇케 남들이 찾아주고 중요한존재가 사제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좋케좋케 겜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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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진님의 팁엔테크에있는 타격치 공식 대입후 재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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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장미[알콜만땅] | 2006.06.28 | 478 | 2006.06.28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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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제가 남을위해 존재하나요?? [ 32 ] | ∴인♂∴(팬더곰メ) | 2006.06.27 | 800 | 2006.06.27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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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2 | 베라섭 요즘 척 장난이 아니네요.. [ 5 ] |  피박♂ [경고회원] | 2006.06.27 | 438 | 2006.06.27 | 0 | 0 |
| 1371 | 오 신전 재미있게 빡셔 졌네요. [ 3 ] | 누구냐 넌 | 2006.06.26 | 358 | 2006.06.26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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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9 | 이토준지 아직 여기 본다면 오니라 [ 2 ] | [새벽]십칠대일 | 2006.06.26 | 340 | 2006.06.26 | 0 | 0 |
| 1368 | 할게임이 없네요 ㅠㅠ [ 13 ] | §＊보로미르＊§ | 2006.06.25 | 450 | 2006.06.25 | 0 | 0 |
| 1367 | 피파 공식홈페이지... [ 5 ] | 미카엘[겜접은회원] | 2006.06.25 | 422 | 2006.06.25 | 0 | 0 |
